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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부터 기상청에서 시행하는 초단기 강수량 예측 상황을 통해 10분마다 강수량 정보와 바람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일기예보 뉴스, 날씨 앱과 함께 사용할 때 더욱 정확한 초단기 강수량 예측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초단기 강수량 예측조회
초단기강수예보는 2020년 7월부터 기상청 기상누리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강수령역은 1시간마다 강수량을 예보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10분마다 지도에 표시됩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일기예보보다는 단기적인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기상청 초단기 실황
구글에 초단기 강수예측을 검색해서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왼쪽 메뉴의 영상/기상도 ㅡ> 초단기간 예보를 클릭하여 초단기 강수량 예측 영상을 확인합니다. 사용자 위치 정보가 허용됨인 경우 지도상에 위치를 표시하고 팝업 창을 무단으로 닫고 확대, 축소, 이동하여 원하는 영역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사진 하단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10분 간격으로 앞으로 6시간 동안 초단기 강수량 예측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되면 재생 속도(초) 옆에 있는 + 버튼을 눌러 원하는 속도로 비디오 재생 속도를 늦춥니다.
실시간 강수량
초단기 예측및 강수 또는 바람을 클릭해서 원하는 날씨의 상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아래 재생버튼을 합니다.
기상청의 초단기 강수량 예측 영상이 여행계획, 운동, 행사계획이 있으신 분들, 특히 기상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의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장마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