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바둑 선수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가 세기의 게임을 했습니다! 즐거우셨나요?총 5경기 동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면서 동시에 바둑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바둑은 인내심과 집중력,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요즘 다시 그 열기가 뜨겁다고 한다.
오늘은 바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적인 바둑 용어와 규칙, 바둑을 두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바둑 초보자라면 눈을 조금 더 크게 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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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바둑판 위에서 두 사람이 하얀 돌과 검은 돌을 번갈아 치는 게임이다. 둘 사이에 "집"이 더 많은 사람이 이길 것이다. 여기서 "집"은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돌로 둘러싸인 장소이다
위의 사진과 같이, A는 검은색 집이고 B는 흰색 집입니다. 흑과 백이 서로 많은 집을 지으려 할 때 경계를 둘러싼 갈등이 일어나 치열한 싸움으로 이어진다. 돌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돌의 삶과 죽음이 일어난다.
바둑에서 일어나는 기복과 감정이 인생에 비유되는 것은 인생의 여정을 닮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통해 많은 격언과 교훈이 도출되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바둑 용어도 많다. Go라는 용어는 나중에 다시 얘기할게요
– 바둑의 유래
바둑의 정확한 기원은 찾을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삼국유사"를 통해 삼국시대에 바둑을 두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각에서는 조선 미노면 때부터 바둑이 행해졌다고 하지만, 실제 근거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바둑이 본격적으로 번성하기 시작한 것은 일본 막부 때였습니다. 이 무렵부터, 그는 현대 게임의 기초를 닦기 시작했습니다.
바둑패밀리, 호닌보 등의 바둑패밀리가 성립되고, 이들에 의해 규칙이 개발되고, 다양한 이론과 원칙이 만들어졌으며, 현대 스포츠로서의 틀과 체계가 확립되었습니다. 20세기에는 가보세습제 대신 신문사의 후원을 받아 협회와 전문적인 제도가 만들어졌고, 오늘날의 현대 바둑의 틀이 마련되었습니다.
– 우리의 국가 바둑 게임입니다
한국에서는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오늘날의 바둑과 달리 흑과 백으로 각각 8개의 돌을 가진 준타이 바둑이 유행했습니다. 현대 바둑은 해방 이후 일본에서 바둑을 연구해온 조남철 씨가 도입해 본격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바둑 규칙을 알아봅시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에 많은 관심이 쏠린 이유는 바둑이 컴퓨터 인공지능이 도전하기 어려운 게임으로 인식됐기 때문입니다. 체스는 이미 1997년에 인간이 컴퓨터에게 진 분야 중 하나입니다. 바둑이 컴퓨터 인공지능 미지의 영역으로 남은 이유는 '복잡함' 때문입니다 체스는 말을 움직이는 방식이 정해져 있지만 바둑은 돌을 자유롭게 두는 방식으로 컴퓨터가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10의 170제곱에 달해 체스에 비해 10의 100제곱이 넘습니다.
바둑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쉽게 용기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기본적인 규칙만 익히면 누구나 바둑의 실제 게임에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앞으로는 바둑을 두면서 실력을 키워야겠죠? 그래서 저는 가장 기본적인 바둑 규칙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준비물
바둑을 두기 위해서는 바둑판과 바둑돌이 필요하죠? 모든 바둑판은 361개의 점, 19개의 수평 x 19개의 수직 행으로 구성됩니다. 이 지점들은 착지 대상과 바둑돌이 놓여 있는 집의 단위입니다. 바둑돌은 앞에서 말했듯이 흑돌과 백돌로 나뉩니다.
일종의 바둑 게임입니다
바둑은 바둑과 바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기술을 가진 두 사람이 게임을 할 때, 그들은 약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서로 상대합니다. 바둑은 집이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바둑돌을 미리 두는 것이 당연히 유리하죠? 실력 차이가 좁을수록 숫자가 작아지고, 검은 색을 들고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에게는 보너스가 없습니다.
반면, 동등한 조건에서 서로 갈 경우, 첫 번째 흑인 선수는 나중에 집을 계산할 때 6분의 1(한국과 일본, 중국은 7분의 1)을 이겨야 합니다.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돌을 숨기는 것입니다
바둑판에 바둑돌을 놓기 전에 둘 중에 결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검은 돌과 흰 돌 사이의 선택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검은 돌이 유리하다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흰 돌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6개 반의 수집 보너스를 주는 좋은 라인 고를 배치할 때 이 "스톤 커버"가 수행됩니다. 돌 쪼개기는 우리가 어렸을 때 하던 '기묘한 놀이'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고 합니다.
1. 먼저 두 사람 중 연장자가 백석을 들고, 백석을 한 움큼 집어 바둑판 위에 놓습니다.
2. 검은 돌을 들고 있는 사람은 흰 돌과 검은 돌을 매치합니다. 상대방의 백석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흑석 1개를, 짝수라고 생각되면 흑석 2개를 판 위에 놓습니다.
3. 그 후 하얀 돌을 제거한 사람은 손을 풀고 돌의 구멍을 확인합니다.
4. 스톤 수가 홀 또는 페어일 경우 첫 번째 흑백 게임을 진행하고, 서로 일치하지 않을 경우 흑백 교환 후 게임을 진행합니다.
– 대국 방법
<이미지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1. 바둑은 기본적으로 두 사람이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바둑판은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놓습니다.
2. 두 사람이 흑 돌과 백 돌을 나누어 갖고 한 번에 한 번씩 교대로 두어 나갑니다. 첫 점은 흑이 먼저 둡니다. (접바둑에서는 백이 먼저 둡니다)
3. 바둑의 승패는 종료 후 흑백의 집을 비교해 가리게 됩니다. 즉, 많은 집을 확보한 쪽이 승리하게 되는 게임이죠.
4. 서로의 집 수를 비교하기 위해서 종료 후에 집을 세기 쉽게 직사각형으로 구획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를 계가(計家)라고 합니다. 이때 대국 중간에 잡은 상대의 사석(포로)들은 모두 들어내 상대의 집을 메우는데 쓰이며, 상대의 돌을 많이 잡은 쪽은 그 만큼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요.
– 바둑의 기본 규칙
● 1회 1수의 규칙(한 수씩 번갈아 가며 둔다) 흑돌과 백돌은 자신의 차례에 한 번밖에 둘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이 한 수씩 교대로 두게 되며, 두 번 두게 될 경우 반칙패가 되게 됩니다.
● 바둑 두는 위치 돌을 놓는 위치는 기본적으로 선과 선이 교차되는 점 위에 놓습니다. 선 위나 선 사이의 공간에는 둘 수 없어요.
● 일수불퇴의 규칙 일단 놓인 수는 절대로 무르거나 움직일 수 없습니다.
● 불계의 규칙 형세가 크게 불리하거나 역전의 승부 차가 없을 때는 끝까지 가지 않고 도중에 기권을 표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을 ‘불계패’라고 해요.
● 들어냄의 규칙 (상대방의 돌을 완전히 포위하면 잡을 수 있다) 위의 그림에서 A의 경우처럼 흑돌 4개가 백 돌의 활로를 완전히 막으며 포위했을 때는 백돌을 반상에 들어냅니다. 즉, 그림 B의 상태가 되는데요. 이것을 ‘따냄’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따낸 백돌은 흑의 포로가 되어 계가를 할 때 백 집을 메우는데 쓰이게 돼요. (C의 그림은 잘못된 둘러쌈이며, 이 경우 백돌을 따낼 수 없어요)
● 착수금지점의 규칙(두어서는 안될 곳이 있다) : 바둑에선 기본적으로 반상 어디에나 착점할 수 있지만 예외적으로 둘 수 없는 곳이 있는데요. 위의 그림에서 A와 같이 이미 상대로부터 사방이 완전히 둘러싸여 있는 곳에는 착점할 수 없어요. 단 예외가 있다면, B와 같이 그 곳에 놓아 상대의 돌 전체를 곧바로 따낼 수 있을 때는 백의 입장에서 착수금지점이 아니며, 오히려 흑의 착수금지점이 됩니다)
● 동형반복의 규칙(패는 바로 되 따낼 수 없다): 위의 그림처럼 흑백이 맞물려 서로 맞 따내는 형태를 하고 있을 때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A의 흑1로 백 한점을 따낸 뒤 곧바로 B의 백2로 흑 한 점을 되 따내는 것을 허용한다면 C와 D의 경우처럼 다시 흑 3, 백 4로 서로 되 따내는 일이 계속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그렇다면 바둑이 안 끝나겠죠?^^; 그래서 이를 피하기 위해 이러한 규칙이 필요한 것이죠.
따라서 A의 흑1을 놓은 직후 백은 곧바로 B의 백2로 따낼 수 없으며, 다른 곳에 한 수 이상을 둔 다음 기회가 오면 그때서야 비로소 백2로 되 따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패라고 하는데요. 이 패를 놓고 벌이는 절충의 과정을 패싸움이라고 하며, 이 패의 규칙이 있기 때문에 바둑이 변화가 많아지면서 재미가 더해지는 것이랍니다.
Park Keun Woo(michzhasi@naver.com)